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황정음씨 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

등록 2016-01-07 18:51

왼쪽부터 배우 황정음씨, 사업가 이영돈씨
왼쪽부터 배우 황정음씨, 사업가 이영돈씨
배우 황정음(31·왼쪽)씨가 2월의 신부가 된다. 신랑은 4살 연상의 사업가 이영돈(35·오른쪽)씨다. 이씨는 프로골퍼 출신으로 철강회사‘거암코아’의 대표다.

황씨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7일 두 사람이 새달 26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황씨는 예비 신랑의 따뜻한 마음과 지난해 드라마 촬영 등의 바쁜 활동 중에 항상 지지해주고 단단한 믿음으로 지켜줬던 그의 진심에 반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초 파파라치 매체에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자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이제 막 좋은 만남을 시작했다”고 밝혔던 두 사람은 열애 약 6개월 만에 부부로 새 출발을 하게 됐다.

황씨는 지난해 5월 듀엣가수 에스지(SG)워너비 김용준씨와 교제 9년여만에 결별을 알렸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