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레이디스코드, 2년 만에 3인조로 컴백

등록 2016-02-16 10:26수정 2016-02-16 10:35

3인조로 컴백하는 레이디스코드. 연합뉴스
3인조로 컴백하는 레이디스코드. 연합뉴스
레이디스코드, 24일 싱글 '미스터리'
2년 만에 3인조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2년 만에 3인조로 컴백한다.

16일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014년 9월 교통사고로 두 멤버(리세, 은비)를 잃어 활동을 중단한 레이디스코드가 오는 24일 3인조(소정, 애슐리, 주니)로 새 싱글 ‘미스터리’(MYSTERY)를 발표한다. 새 음반을 내는 건 2014년 8월 발표한 ‘키스 키스’(Kiss Kiss) 이후 약 2년 만이다.

불의의 사고로 떠난 두 멤버의 빈자리는 새 멤버 충원 없이 남은 세 멤버가 메우기로 했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남은 멤버들은 힘든 시간을 함께 극복하며 열심히 컴백 준비를 했고 이제는 때가 됐다고 판단했다”며 “이를 위해 최고의 스태프가 모여 새 출발에 힘썼다. 한층 성장하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소속사는 공식사이트를 통해 컴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