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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나르샤 “결혼 전제로 열애 중…시기는 미정”

등록 2016-04-12 16:35

나르샤. 한겨레 김진수 기자
나르샤. 한겨레 김진수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나르샤는 현재 동갑내기 패션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좋은 만남을 이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아직 결혼 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다”면서 “두 사람의 예쁜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로 데뷔한 나르샤는 솔로 활동으로도 주목받았으며 예능과 연기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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