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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마을버스와 세남자의 세계일주

등록 2016-07-08 13:29

다큐공감(한국방송1 일 밤 8시5분) ‘마을버스와 세 남자, 세계를 가다’ 편. 세 남자가 폐차를 앞둔 마을 버스를 타고 5대륙 48개국 150개 도시를 여행한다. 아이티 회사에서 23년간 일하다가 회사가 문을 닫으면서 실직자가 된 정인수(47)씨, 일벌레로 살다 은퇴를 앞둔 임택(57)씨, 아르바이트하며 취업을 준비하는 임성택(40)씨. 이들은 열심히 일할 수 있는데 일을 못하게 된 자신들이 마을 버스와 닮았다고 생각하고, 함께 희망길에 오른다. 2014년 평택항을 출발해 페루, 볼리비아 등을 돈다. 현재는 러시아 일주 중이며, 몽골, 중국, 북한을 거쳐 돌아올 예정이다. 4K 초고화질(UHD)로 촬영했다. 김성령이 내레이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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