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10월 15일 본방사수

등록 2016-10-14 10:44수정 2016-10-14 11:01

냉동인간의 비밀을 파헤친다
세계의 눈(교육방송 토 오후 4시15분) ‘냉동인간 재탄생하다’ 편. 1991년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국경 인근에서 주검이 발견됐다. 놀랍게도 약 5300년 전에 살았던 신석기인의 냉동 미라였다. 지구 상에서 가장 오래된 냉동인간으로 빙하 덕분에 기적적으로 보존됐다. 지금은 박물관에 보관돼 있다. 15년이 지난 지금도 이 냉동 미라에 대한 연구가 계속된다. 고생물예술가들은 컴퓨터 단층 촬영(시티)을 활용한 3디 프린팅으로 복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피부에 남은 문신과 심하게 훼손된 골반 등 세심한 부분까지 재현하는 모형 제작 과정을 공개한다. 어떤 시대에 살았고, 어떤 사람이었고, 어떻게 죽은 걸까. 그는 누구일까. 냉동인간의 비밀을 파헤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