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주말의 TV> ‘그알’ 엘시티 이영복과 최순실의 연결고리

등록 2016-12-02 14:13수정 2016-12-02 21:00

그것이 알고싶다(에스비에스 토 밤 11시5분) ‘엘시티의 비밀장부는 있는가?’ 편. 지난 10월29일 방송에 이어 해운대 엘시티 비리 의혹과 관련된 미스터리를 추적한다. 비리 의혹의 핵심이자 1000억원대 비자금 조성 등의 혐의로 공개 수배 중이던 이영복 회장이 11월10일 검거됐다. 그는 최순실이 가입한 이른바 황제계 회원으로 알려진다. 이영복 회장의 로비 명단과 비자금 사용처에 대한 소문이 무성하지만, 실체가 확인되지 않았다. 제작진이 만난 이 회장의 지인들은 비밀 장부의 존재를 확신했다. 제작진은 이 회장 부부가 받은 의료 시술이 최순실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과, 평창겨울올림픽과 관련된 사업에서도 이 회장과 최순실의 연결고리를 발견했다고 한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