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2017년 새해특집 프로그램들

등록 2016-12-30 11:50수정 2016-12-30 11:53

새로운 대한민국, 국민에게 길을 묻다(한국방송1 일 밤 9시10분) 새해특집 프로그램들이 풍성하다. <새로운 대한민국 국민에게 길을 묻다>는 탄핵심판과 함께 대선이 치러질 2017년 대한민국의 미래를 짚는다. 국민 3000명과 한국정치학회 회원 2200명한테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묻고, 기로에 선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과 미래상을 모색한다. 세계 무역 규모가 하락세다. <무역절벽시대 숨은 개척자들>(한국방송1 일 오전 9시)에서는 중소기업 제품들을 직접 들고 세계를 누비는 해외시장의 숨은 개척자들을 소개한다. <에스비에스 스페셜>(에스비에스 일 밤 11시5분)은 저녁이 사라져버린 시대를 사는 아빠들과 ‘더 나은 삶’을 사는 해법을 모색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