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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라흐마니노프 창작의 고통

등록 2017-02-06 10:50수정 2017-02-06 10:50

3년간 어떤 곡도 작곡할 수 없었던 러시아 천재 음악가 라흐마니노프가 정신의학자 니콜라이 달 박사를 만나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 <라흐마니노프>가 지난해에 이어 재연된다. 라흐마니노프 명곡을 차용한 넘버(음악)가 흥미롭다. 박유덕과 안재영이 라흐마니노프, 김경수와 정동화가 달을 연기한다. 4일~3월1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엠씨어터. (02)588-7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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