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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본방사수] 선거를 방해하는 검은 배후는?

등록 2017-02-10 14:04수정 2017-02-10 14:24

그것이 알고싶다(에스비에스 토 밤 11시5분) 2부작 중 1부 ‘작전: 설계된 게임 - 디도스 사건의 비밀’ 편. 선거를 방해하는 검은 그림자의 실체를 알아보고, 배후와 관련된 단서도 파헤친다. 2011년 10월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이 해킹당했다. 범인은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던 20대 해커들. 이들한테 해킹을 지시한 이는 한나라당 관계자였다. 선관위 디도스 사건 발생 6개월 전, 김해을 보궐선거에서도 누군가 의도적으로 선거를 방해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두 사건은 묘하게 연결되어 있었다. 제작진은 디도스 배후 폭로자를 만나 선거를 둘러싼 진흙탕 싸움의 진실을 알아봤다. 두 사건의 예상치 못한 연결고리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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