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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예술 창작 모티브의 스릴러

등록 2017-02-19 12:05수정 2017-02-19 22:31

김동인의 소설 <광염 소나타>를 모티브 삼은 동명의 창작 뮤지컬이다. 장르는 스릴러. 살인을 할수록 놀라운 악상이 떠오르는 천재 작곡가 이야기로, 클래식 선율 뒤에 숨겨진 파멸을 통해 예술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다. 성두섭, 김경수, 이선근 출연.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14일부터 26일까지. (02)548-0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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