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누리집에 ‘소심한 지지 선언’ 글로 설명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한다”
“열댓분의 이야기와 캐릭터를 취합해 만든 것”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한다”
“열댓분의 이야기와 캐릭터를 취합해 만든 것”
송지나 작가가 자신의 누리집에 올린 글.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7-05-02 20:00수정 2017-05-02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