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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애니

7월 27일 영화계 짧은 소식

등록 2006-07-26 19:38

■ 제8회 정동진영화제가 8월4~6일 강원도 강릉 정동초등학교에서 열린다. 극영화를 비롯해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18편의 독립영화가 야외에서 상영된다. 특히, 한국영상자료원이 보유하고 있는 필름으로 상영하는 ‘특별섹션-찾아가는 영화관’에서는 박동훈 감독의 〈전쟁영화〉, 임순례 감독의 〈우중산책〉, 윤성호 감독의 〈이렇게는 계속할 수 없어요〉, 조은령 감독의 〈스케이트〉 등 4편이 상영된다.

■ 한국영상자료원은 27~30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내 고전영화관에서 국내외 우수 다큐멘터리 9편을 무료로 상영한다. 서울독립영화제와 EBS국제다큐멘터리페스티벌(EIDF)의 역대 수상작들이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평일 오후 2시와 4시30분, 7시30분, 주말 오후 2시, 4시30분에 상영된다. www.koreafilm.or.kr, (02)521-2101.

■ 경기영상위원회는 8월18~21일 3박4일 동안 ‘제1회 영상캠프-영화가족놀이터’를 연다. 이번 행사는 교육과 오락이 함께하는 ‘에듀테인먼트’ 형태의 영상물 제작 체험으로, 부모와 자녀가 열린 소통문화를 만드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31일까지 경기영상위원회 홈페이지(www.ggfc.or.kr)를 통해 참가자 접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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