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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애니

최고 파워 여배우는 ‘브래드 피트의 여자들’

등록 2007-09-27 09:45

기네스협회, 졸리·애니스턴 첫 손가락에 꼽아

공교롭게도 브래드 피트의 전 아내와 현재 연인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배우로 꼽혔다.

26일 세계기네스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할리우드 톱스타인 앤젤리나 졸리와 제니퍼 애니스턴이 수입과 세계 미디어 노출도 등에 따라 순위를 결정하는 2008년도 '기네스 세계기록'에 이름이 오른다. 이 책은 28일 발간된다.

UPI는 "이 두 여배우가 이 상만 나누어 가진 것은 아니다"라며 두 여배우의 기연을 덧붙였다. 브래드 피트는 졸리와 주연을 맡은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촬영 후 당시 부인이었던 제니퍼 애니스턴과 헤어지고 졸리와 연인 관계가 됐던 것.

남자 배우로는 톰 크루즈가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로 선정됐으며 새뮤얼 L. 잭슨은 박스오피스 흥행 수익이 가장 높은 배우로 꼽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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