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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뜨거운것이 좋아´ 원더걸스 특별시사회

등록 2008-01-04 10:44

영화 <뜨거운것이 좋아> 특별시사회에 참석한 원더걸스. ⓒ 한겨레 블로그 블루카페
영화 <뜨거운것이 좋아> 특별시사회에 참석한 원더걸스. ⓒ 한겨레 블로그 블루카페
3일 오후7시 서울 안국동 아트선재센터에서 <뜨거운것이 좋아>(제작: 시네마서비스) 특별시사회가 열렸다. <뜨거운것이 좋아> 특별시사회는 시사회 상영 전 안소희, 김민희, 김범, 윤희석의 무대인사및 인터뷰 그리고 댄스여성그룹 ´원더걸스´의 공연과 무대인사및 인터뷰가 마련되었다.

영화 <뜨거운것이 좋아> 특별시사회에 참석한 원더걸스. ⓒ 한겨레 블로그 블루카페
영화 <뜨거운것이 좋아> 특별시사회에 참석한 원더걸스. ⓒ 한겨레 블로그 블루카페

´Tell Me Tell Me´의 노래와 춤으로 2007년 가요계를 강타한 핵폭탄이 되어, 2007년 가요계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친 아이콘이 된 ´원더걸스´. 영화 <뜨거운것이 좋아>에 출연하는 ´원더걸스´의 멤버인 안소희를 응원하기위해 이번 특별시사회에 ´원더걸스´ 멤버가 총 출동하였다. ´Tell Me Tell Me´ 등 2곡의 노래를 불러 특별시사회에 참석한 일반 관객들에게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영화 <뜨거운것이 좋아> 특별시사회. ⓒ 한겨레 블로그 블루카페
영화 <뜨거운것이 좋아> 특별시사회. ⓒ 한겨레 블로그 블루카페


국민 여동생 안소희는 영화 <뜨거운것이 좋아>에서 이것저것 호기심 소녀 ´강애´ 역을 통해 가수 활동 때와는 다른 순수하고 풋풋한 모습과 깜찍하고 귀여운 캐릭터로 ´원더걸스´의 소희가 아닌 배우 안소희의 새로운 매력을 스크린 가득 채울 것이다. 또한 세대별로 각자의 위치에서 기대, 신뢰, 인기를 얻고 있는 김민희, 안소희, 이미숙. 이 당당한 세 여배우의 만남과 변신은 영화 <뜨거운것이 좋아>만의 남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이 기사는 네티즌, 전문가, 기자가 참여한 <블로그> 기사로 한겨레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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