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영화·애니

전수일 감독 ‘검은 땅의…’, 해외영화제 석권

등록 2008-03-09 15:37

라스팔마스영화제 2관왕, 프리브루영화제 3관왕
전수일 감독의 '검은 땅의 소녀와'가 잇따라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검은 땅의 소녀와'는 8일 스페인 라스팔마스에서 막을 내린 제9회 라스팔마스 국제영화제에서 촬영상과 관객상을 차지했다고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이 9일 밝혔다.

또한 이에 앞서 8일 스위스 프리브루에서 막을 내린 제22회 프리브루 국제영화제에서는 '황금시선상(Le Regard d'Or)' 부문에서 '특별 언급(스페셜 멘션)'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FIPRESCI Award)', 국제 필름 소사이어티 연맹이 수여하는 '돈키호테상(FICC Don Quijote Aweard)' 등 3개의 상을 받았다고 역시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이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