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영화·애니

환경영화제 심사 문소리씨 등 5명

등록 2008-05-16 18:09

제5회 서울환경영화제(22~28일)의 국제 환경경선 본선 심사위원으로 영화 배우 문소리 등 5명이 위촉됐다. 다른 심사위원은 안정숙 전 영화진흥위원장, 환경운동가 겸 시인 김석봉씨, 가에타노 카피치 국제환경영화제 네트워크 대표, 일본 NHK 프로듀서 이와사키 히로미치다.

이들은 영화제 기간 장편 10편과 단편 11편 가운데 최우수 장편 1편(상금 1천만 원)과 최우수 단편 1편(500만 원)을 뽑는다. 시상식은 26일 서울 CGV상암.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