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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애니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에 ‘더 레슬러’

등록 2008-09-07 10:32

베니스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 수상작으로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더 레슬러(The Wrestler)'가 6일 선정됐다.

더 레슬러는 계속 경기를 하면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다는 경고를 받은 레슬러가 마지막 영광을 위해 다시 링에 복귀한다는 내용을 담은 영화로 미끼 루크가 주연을 맡고 있다.

최고 감독상은 러시아의 알렉세이 게르만 주니어 감독이 '페이퍼 솔저(Paper Soldier)'로 받았다.

또 남자 주연상과 여우 주연상은 이탈리아의 실비오 올랜도와 프랑스의 도미니크 블랑에게 각각 돌아갔다.

(베니스<이탈리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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