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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애니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

등록 2008-11-20 23:06

임순례 감독의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 20일 밤 서울 한국방송홀에서 열린 제2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남우주연상은 <추격자>의 김윤석(왼쪽), 여우주연상은 <아내가 결혼했다>의 손예진(오른쪽), 신인남우상은 <영화는 영화다>의 소지섭과 강지환, 신인여우상은 <용의주도 미스신>의 한예슬씨가 차지했다. 지난 10월 세상을 떠난 최진실씨에게 ‘명예 인기스타상’이 주어졌다.  연합뉴스
임순례 감독의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 20일 밤 서울 한국방송홀에서 열린 제2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남우주연상은 <추격자>의 김윤석(왼쪽), 여우주연상은 <아내가 결혼했다>의 손예진(오른쪽), 신인남우상은 <영화는 영화다>의 소지섭과 강지환, 신인여우상은 <용의주도 미스신>의 한예슬씨가 차지했다. 지난 10월 세상을 떠난 최진실씨에게 ‘명예 인기스타상’이 주어졌다. 연합뉴스
임순례 감독의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 20일 밤 서울 한국방송홀에서 열린 제2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남우주연상은 <추격자>의 김윤석(왼쪽), 여우주연상은 <아내가 결혼했다>의 손예진(오른쪽), 신인남우상은 <영화는 영화다>의 소지섭과 강지환, 신인여우상은 <용의주도 미스신>의 한예슬씨가 차지했다. 지난 10월 세상을 떠난 최진실씨에게 ‘명예 인기스타상’이 주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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