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영화·애니

1월 25일 일요일 영화= 복면달호

등록 2009-01-22 18:28

[설특집]
‘뽕짝’으로 스타 된 로커 이야기
복면달호(S 낮 12시10분)=내일의 스타를 꿈꾸며 지방 나이트에서 열심히 샤우팅 창법에 열중인 록커 달호(차태현)는 우연히 음반 기획자인 ‘큰소리 기획’의 장 사장 눈에 띈다. ‘가수 데뷔’라는 말에 이성을 잃은 달호는 앞뒤 가리지 않고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데, 알고 보니 그 음악은 ‘록’이 아닌 ‘트로트’였던 것. 장 사장은 달호의 목소리에서 신이 내린 ‘뽕필’(뽕짝의 필)을 받았다며 흥분하고, 달호는 트로트 가수로 거듭나기 위한 스파르타 훈련에 돌입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