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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애니

체인징 라이프 스토리. 드라마<신데렐라 맨>제작발표회 현장

등록 2009-04-07 19:24

제작발표회 현장의 다정한 윤아와 권상우. 영상화면 캡쳐.TV씨네 이지미 피디
제작발표회 현장의 다정한 윤아와 권상우. 영상화면 캡쳐.TV씨네 이지미 피디
2일 오후 서울 소동공 롯데호텔에서 유정준PD, 배우 권상우, 윤아, 한은정, 송창의가 참석한 가운데 MBC 새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맨'(연출 유정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신데렐라 맨>제작발표회 현장[%%TAGSTORY1%%]

파리 패션스쿨 에스모드의 기대주에서 동대문 시장의 한낱 판매알바까지 어지러운 수직 낙하를 경험하는 서유진(윤아 분)은 혼테크에 성공한 신데렐라가 되느니 바닥을 칠 때마다 주먹 불끈 쥐고 일어나는 재투성이로 남겠다는 그녀다.

이처럼 드라마<신데렐라 맨>은 돈 따위에 휘둘려 사랑을 조련하지 않는 우리 시대 알파걸들의 신선한 사랑방식을 보여준다.

당찬 알파걸로 분한 소녀시대 윤아와 1인 2역을 맡은 권상우의 연기가 기대되는 드라마<신데렐라 맨>은 4월1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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