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시사회
영화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한겨레 독자 초청 시사회를 16일(목) 오후 9시 서울극장에서 엽니다. 하니누리 사이트(nuri.hani.co.kr)에서 신청하시면 추첨을 통해 입장권 100장(50명 : 1인 2석)을 나눠드립니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는 촉망받는 정치인(벤 애플렉)의 정부(情婦)가 피살당한 사건을 취재하다 거대한 음모를 알게 된 기자(러셀 크로·사진)가 진실을 파헤치는 스릴러입니다. <라스트 킹>의 케빈 맥도널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제작 워킹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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