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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애니

뮌헨올림픽 테러 영화로 옮겨

등록 2009-07-02 18:19

 명화극장 <뮌헨>
명화극장 <뮌헨>
명화극장 <뮌헨>(K1 밤 12시55분) 세계적인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1972년 뮌헨올림픽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 실제로 일어난 테러 사건을 영화화한 작품. 1984년 출간된 조지 조너스의 회고록 <복수>(Vengeance)가 원작이다. 올림픽 선수단으로 위장한 팔레스타인 무장 조직 ‘검은 9월단’이 이스라엘 선수단을 인질로 잡고 테러리스트와 팔레스타인 죄수들의 석방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선수단 전원을 살해한 끔찍한 사건이었다. 스필버그는 테러 자체보다는 팔레스타인 용의자들을 암살하려는 이스라엘 정보기관의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에릭 바나, 대니얼 크레이그 출연. 2005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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