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영화·애니

10월 3일 한가위 영화

등록 2009-09-30 18:01

<적벽대전>
<적벽대전>
[한가위 방송 프로그램]




영화로 깨어난 제갈병법 백미

<적벽대전> (M 오전 11시) <영웅본색> <첩혈쌍웅> 등으로 홍콩 영화계에서 활약하다 할리우드로 건너가 액션영화 대표 감독으로 성공한 우위썬(오우삼)이 필생의 프로젝트로 기획한 전쟁 액션영화. <삼국지>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적벽대전을 2편짜리 시리즈 영화로 만들었다. 이날 1부에 이어 4일 밤 10시35분 2부를 연속 방영한다. 조조(장펑이)의 대군에 맞선 손권군의 총수 주유(량차오웨이)에게 유비의 참모 제갈량(진청우)이 나타난다. 두 천재는 조조에 맞설 계략을 짜낸다.


 <울학교 이티>
<울학교 이티>
사차원 선생님 ‘변신 대작전’

<울학교 이티> (K2 밤 10시15분) 이티는 ‘잉글리시 티처’, 곧 영어 선생님의 약자. 사립고 체육 교사 천성근은 탈선 위기의 아이들을 직접 잡아다가 사비로 밥 사주며 보듬고, 입시 경쟁에 찌든 아이들에게 체력을 단련시켜야 한다고 믿고 실천하는 열혈 교사다. 그런 그에게 일생일대의 위기가 온다. 체육 교사를 자르려는 학교 방침에 따라 그만두든지 아니면 영어 교사가 되어야 할 상황이 벌어진 것. 안 쓰던 머리를 쥐어짜며 천성근은 영어 교사 변신 대작전에 돌입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