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영화·애니

아프리카선 어떤 만화 볼까?

등록 2009-11-01 20:56

국제애니메이션 상영회
국제애니메이션 상영회
4일부터 국제애니메이션 상영회
‘국제 애니메이션의 날 2009’ 행사가 서울 방배동 백석대 아트홀(11월4~5일), 서울 신촌 아트하우스 모모(11월6~8일) 등에서 열린다. 한국과 일본의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이집트, 크로아티아, 인도, 이스라엘, 폴란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헝가리, 오스트리아 등 외국 애니메이션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올해는 10개국의 우수 작품 170여편이 상영된다. 동유럽, 아프리카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나라의 작품들도 볼거리지만, 한국 프로그램 부문에서 상영되는 국내 독립 애니메이션 작품들도 만나기 쉽지 않은 수작들이다. 2009 에스비에스(SBS) 창작애니메이션 대상 수상작 <웨이 홈>(오수현)을 비롯해, 2009 칸 국제 영화제에 초청됐던 <먼지아이>(정유미), 2009 인디 애니페스트 수상작 <산책가>(김예영·김영근) 등 11편이 선보인다. 참가비 무료. asifakorea.com, (02)409-9930.

하어영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