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영화·애니

1월 9일 토요일 영화=매트릭스 3 레볼루션

등록 2010-01-08 18:19

 영화특급 <매트릭스 3 레볼루션>
영화특급 <매트릭스 3 레볼루션>
4천만달러짜리 ‘빗속 맞짱’
영화특급 <매트릭스 3 레볼루션>(S 새벽 1시30분) 인간과 기계의 최후 대결이 그려지는 <매트릭스> 시리즈 완결편. 가상세계에서 펼쳐졌던 1, 2편과는 달리 중간계도 잠시 등장하며, 가상이 아닌 현실세계에서 우주전쟁을 방불케 하는 기계와의 마지막 전쟁이 대미를 장식한다.

워쇼스키 형제(연출, 각본 및 제작)의 지휘 아래 매트릭스 시리즈의 스태프와 출연진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키아누 리브스(네오)와 캐리앤 모스(트리니티), 로런스 피시번(모피어스), 휴고 위빙(스미스 요원) 등 시리즈 주인공들이 재회했다. 전작에 이어 위안허핑(원화평)이 다시 연출한 환상적인 액션 장면은 3편에서도 어김없이 화제를 모았는데, 스미스와 네오의 빗속 대결 장면에만 무려 4000만달러가 투입됐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