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영화·애니

여성영화제 최우수상 ‘나를 믿어줘’

등록 2010-04-15 21:58

15일 막을 내린 ‘제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아시아 단편경선에서 김진영 감독의 <나를 믿어줘>(사진)가 상금 1000만원의 메리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오랜 친구 사이의 위선적 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상금 500만원씩이 걸린 우수상은 <바캉스>(박주은 감독), <거울과 시계>(이원우 감독)에 돌아갔고, 관객상은 <행복한가요?>(정혜은 감독)가 받았다. 기획 단계의 아이템을 선정해 1500만원을 지원하는 신설 피치앤캐치 부문에는 극영화 <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김조광수 감독), 다큐 <두개의 선>(지민·이철 감독)이 선정됐다. 김진철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