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영화·애니

5월 1일 토요일 영화=천사와 악마

등록 2010-04-30 19:17

 천사와 악마
천사와 악마
랭던, 가톨릭 교회를 구하라




천사와 악마(캐치온 밤 11시) 지난해 5월 개봉했던 톰 행크스 주연의 화제작이다. 18세기 가톨릭 교회의 탄압을 피해 숨은 과학자들의 비밀결사대로부터 가톨릭 교회를 구하기 위해 종교기호학 교수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과 물리학자 비토리아(아예렛 주어)가 겪는 모험담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소설과 영화 모두 엄청난 히트를 거두었던 <다빈치 코드>의 본편 격으로, 댄 브라운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이다. <뷰티풀 마인드>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론 하워드 감독이 <다빈치 코드>에 이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과학과 종교에 대한 논쟁적 소재를 탄탄한 스토리로 풀어내며 톰 행크스를 비롯한 배우들의 명연기와 화려한 볼거리, 빼어난 반전 등이 재미를 선사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