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영화·애니

‘아시아 영화인상’ 수상자 선정

등록 2010-08-10 18:39수정 2010-08-10 22:47

왼쪽부터 배우 이병헌, 손예진씨.
왼쪽부터 배우 이병헌, 손예진씨.
아시아-태평양 프로듀서 네트워크(APN)는 ‘2010 아시아 영화인상’ 수상자로 배우 이병헌(위)·손예진(아래)씨와 봉준호 감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10개 나라 100여명의 영화 프로듀서들이 모인 이 기구는 해마다 총회 개최국 배우 1명에게 아시아 영화인상을 주다가 올해는 남녀 배우와 감독상 등 3명으로 확대했다.

시상식은 13일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맞춰 충북 제천시 일대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함께 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