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개막하는 ‘제4회 신상옥 청년영화제’에서 배우 조현재·민효린씨가 홍보대사로 나선다. 14일까지 충남 공주시에서 열리는 이 영화제는 만 16~29살의 젊은 영화인들로 참가 자격을 제한하고 있으며 315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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