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직업 ‘항만 건설’(EBS 밤 10시40분) 1부. 동북아 거점항구를 목표로 2007년부터 시작된 인천 신항만 건설공사로 인천의 바다는 오늘도 바쁘기만 하다. 항만 접안시설의 기초가 되는 케이슨(caisson) 제작현장. 하나의 케이슨을 제작, 이동, 거치하는 데 일주일 안에 해결해야 한다. 한번 잘못되면 뒤의 공정이 모두 밀리는 도미노 같은 현장에 작업자들은 매서운 바닷바람 앞에서도 비 오듯 땀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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