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시스페셜 ‘이 가을 남산 이야기’
엠비시스페셜 ‘이 가을 남산 이야기’(MBC 밤 10시55분) 경주 남산으로 떠난다. 100개가 넘는 불상 등 모두 700점에 가까운 문화유적이 즐비하게 남아 있는 곳이지만, 경주를 찾는 한해 평균 관광객 800만명 중에서 남산을 오르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한다.
해발 350m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탑이라는 ‘용장사지 삼층석탑’과 바위, 소나무, 송이가 많은 ‘삼다산’ 등 남산의 다양한 유적과 아름다운 자연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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