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제
한국만화가협회는 최근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린 제43차 정기총회에서 조관제(64·사진) 화백을 2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조 화백은 부천만화정보센터 이사장, 한국카툰협회장 등을 지냈으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뮤지엄 만화규장각 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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