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범 감독
남한 사회에서 탈북자의 힘겨운 삶을 다룬 영화 <무산일기>의 박정범(사진) 감독이 ‘제10회 미국 트라이베카영화제’에서 28일 신인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영화제 사무국이 밝혔다.
박 감독은 2만5000달러의 상금과 차기작 후반작업 비용 5만 달러를 받게 된다. 영화제는 새달 1일 폐막한다. 송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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