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영화 <소중한 날의 꿈>(감독 안재훈·한혜진)
애니메이션 영화 <소중한 날의 꿈>(사진·감독 안재훈·한혜진)이 24일 서울 애니시네마에서 열린 ‘제15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SICAF)’ 폐막식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52개 나라에서 1349편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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