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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애니

8월 25일 오늘의 하이라이트

등록 2011-08-24 20:35

‘아바타와 나’(교육방송 밤 10시30분)
‘아바타와 나’(교육방송 밤 10시30분)
현실 욕구 풀어주는 가상세계 ‘세컨드 라이프’

‘아바타와 나’(교육방송 밤 10시30분) 이비에스국제다큐영화제(EIDF) 상영작. 벤테 밀톤과 미켈 스톨트 감독이 공동 제작한 2010년 덴마크 장편 다큐 작품. 이 다큐 영화의 상당부분은 현실 세계가 아닌 인터넷 가상현실 서비스인 ‘세컨드 라이프’에서 진행된다. 성공하지 못한 다큐멘터리 감독 미켈 스톨트는 현실 세계의 불만을 가상현실에서 풀 요량으로 가상현실 서비스 ‘세컨드 라이프’에 접속한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한다. 세컨드 라이프에서 화려한 인생을 사는 헬레나가 나타나 미켈을 돕는다. 미켈은 헬레나의 지도 아래 세컨드 라이프에서 정착하고 성공적으로 인생을 풀어간다. 헬레나와 사랑에도 빠지는데 헬레나는 현실에서는 미켈을 만나기 싫어한다. 그러던 어느 날 헬레나가 아무런 말도 없이 세컨드 라이프에서 모습을 감춘다.

두준과 샛별 커플될까 두려운 혜옥

몽땅 내 사랑(문화방송 저녁 7시45분) 혜옥(김혜옥)은 은희(방은희)와 술을 마시다가 두준(윤두준)과 샛별(윤승아)을 연결해주자고 말한다.

다음날 혜옥은 은희가 진짜로 두준과 샛별을 이어주자고 할까봐 두려워, 기억이 안 나는 척한다. 두준은 태풍(진이한)이 술 취한 샛별의 전화를 받고 집까지 데려가 준 것을 알게 된다. 샛별에게 집에 데려다 준 사람이 태풍이라는 사실을 알릴까 말까 고민한다.

달력 교과서 포장지가 싫은 자두


안녕 자두야(투니버스 저녁 7시)
안녕 자두야(투니버스 저녁 7시)
안녕 자두야(투니버스 저녁 7시) ‘자매 전쟁’ 편. 자두는 새 학기 교과서를 포장하려고 엄마에게 포장지를 사달라고 한다. 엄마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두에게 달력으로 포장하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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