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암탉>(사진)이 ‘제5회 아시아·태평양영화상’에서 한국 애니메이션으로는 처음으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받았다고 제작사 명필름이 25일 전했다. 아태영화상은 2007년 퀸즐랜드주가 유네스코·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과 함께 제정한 영화상이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