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씨
배우 정일우(사진)씨가 4일 중국 ‘제7회 화정상’ 시상식에서 처음 신설된 아시아 남자배우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소속사인 매니지먼트숲은 이날 저녁 베이징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정씨가 심사위원의 심사와 중국 현지 팬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한국 배우로는 처음으로 대상에 뽑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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