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영화인들이 뽑는 ‘올해의 여성영화인’에 변영주 감독이 선정됐다. 여성영화인모임은 ‘올해의 여성영화인’ 본상 수상자로 영화 <화차>를 연출한 변 감독을 뽑았으며, 연기상은 <내 아내의 모든 것>의 주연배우 임수정씨, 제작부문상은 <도둑들>을 제작한 안수현 프로듀서, 단편·다큐멘터리 부문상은 다큐영화 <두 개의 문>의 김일란·홍지유 감독을 뽑았다고 4일 밝혔다. 시상식은 5일 서울 안국동 씨네코드 선재에서 열린다.
박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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