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공정사회>감독 이지승
한국영화 <공정사회>(감독 이지승·사진)가 미국 오하이오주 애선스에서 열린 ‘애선스국제영화제’에서 장편 극영화 부문 1등상을 받았다고 배급사 엣나인필름이 22일 전했다.
애선스국제영화제는 40년 전통의 세계 독립영화 축제로 실험영화, 애니메이션, 장편 극영화, 장편 다큐멘터리 등 부문에서 1~3위를 선발해 시상한다.
이로써 <공정사회>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감독조합상(여자배우상 장영남) 이후 여섯번째로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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