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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애니

‘고바우 만화상’에 윤승운 화백

등록 2015-10-12 18:55

윤승운 화백
윤승운 화백
‘고바우’ 김성환 화백의 업적을 기려 제정된 ‘고바우 만화상’ 올해의 수상자로 12일 ‘맹꽁이서당’을 그린 윤승운(72) 화백이 선정됐다. 윤 화백은 함북 종성 출생으로, 1963년 <아리랑>에 ‘자선영감’으로 등단한 이후 1970~80년대 <어깨동무> <소년중앙> <보물섬> 등 청소년 잡지에서 ‘꼴찌와 한심이’, ‘두심이 표류기’, ‘맹꽁이서당’ 등을 연재해 인기를 누렸다.

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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