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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고암의 고향 그린 1944년작 ‘홍성월산하’ 기증

등록 2022-05-10 21:38수정 2022-05-10 21:40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이응노미술관(대표이사 류철하)은 9일 대전광역시청 시장접견실에서 청관재(기증자 박경임)로부터 이응노 화백이 1944년 고향 홍성의 월산을 그린 대작 풍경화 <홍성월산하>와 미술관련 자료 244건을 기증받았다. 기존 소장품은 고암의 1958년 프랑스행 이후 제작된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왼쪽부터 김현숙 이응노연구소장, 청관재 박경임 기증자,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재단 이사장), 류철하 재단 대표이사, 이병연 대전시 문화예술정책과장.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제공
왼쪽부터 김현숙 이응노연구소장, 청관재 박경임 기증자,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재단 이사장), 류철하 재단 대표이사, 이병연 대전시 문화예술정책과장.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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