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백혈병 어린이 돕기 자선 연주회

등록 2008-08-29 19:36

박종화 서울대 음대 교수
박종화 서울대 음대 교수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를 위한 기부금을 모으는 자선 연주회가 열린다. 9월4일 저녁 8시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선화 피아노 소사이어티 제2회 정기연주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수익금 전액을 백혈병 소아암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선화 피아노 소사이어티는 선화예고 피아노 전공 동문들의 모임으로, 곽은주 미국 위스콘신주 가톨릭대 교수, 박종화(사진) 서울대 음대 교수 등이 불가리아 출신 지휘자 스타니슬라프 우셰프가 지휘하는 케이비에스(KBS)교향악단과 협연한다. 연주곡은 멘델스존의 <핑갈의 동굴> 서곡, 바흐의 <두 대의 피아노와 현을 위한 다단조 협주곡> 등이다.

정유경 기자 edg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