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심 재미한국화가회 회장
재미한국화가회(회장 정영심·사진)는 567돌 한글날 기념으로 오는 10월 12~26일 미국 필라델피아 코어아트 스페이스에서 한글의 독창성과 한국 미술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제7회 세계미술대전’을 연다.
‘한글’과 ‘한국의 아름다움’이라는 공통 주제로 어린이부·청년부·일반부로 나누어 9월10일까지 출품작을 접수받아 한글날 수상자를 발표하고 수상작을 전시한다. hangukhw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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