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31일로 예정됐던 ‘남이섬 오투 뮤직 페스티벌 2013’이 내년으로 연기됐다고 공연기획사 뮤직컴퍼스가 12일 밝혔다. 뮤직컴퍼스는 “외국 아티스트들의 예상치 못한 상황과 주최사 상황이 겹쳐 원활한 공연 준비에 차질을 빚었다. 부득이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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