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소름돋는 목소리’ 이동규·정세훈씨 콘서트 개최

등록 2014-08-26 20:03

8월29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려
본사는 오는 29일 4옥타브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소름 돋는 미성을 뽐내는 국내 최정상의 카운터테너 이동규와 팝페라 정세훈의 ‘두 남자의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남성의 음역대와 여성의 음역대를 넘나들며 환상적인 공연을 펼치는 ‘두 남자’는 지휘자 장윤성씨가 이끄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합니다. 남다른 감성과 깊이 있는 음악성으로 ‘파리넬리의 환생’이라는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는 두 남자의 ‘소름 돋는 목소리’는 한여름 밤의 특별한 공연이 될 것입니다.

■ 일시: 2014년 8월29일(금) 저녁 8시 ■ 장소: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주최: 한겨레신문사,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 공연문의: (02)3487-0678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