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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박근혜 대통령 풍자’ 세월오월 대만 전시

등록 2014-09-18 22:20

지난달 말 ‘2014 광주비엔날레 특별전시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풍자 논란으로 철거했던 홍성담 화백의 걸개그림 <세월오월>(전시 안내 포스터·사진)이 18일(현지시각) 대만 남부 타이난시에 있는 청궁대에서 오월연작판화 <새벽> 50여점과 함께 전시됐다. ‘동아시아 민중문화-희망의 연대’ 주제로 이날부터 약 2주간 진행하는 전시회에서 홍 화백은 기념 강연을 했다. ‘세월오월’은 미국·일본·독일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지난달 말 ‘2014 광주비엔날레 특별전시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풍자 논란으로 철거했던 홍성담 화백의 걸개그림 <세월오월>(전시 안내 포스터·사진)이 18일(현지시각) 대만 남부 타이난시에 있는 청궁대에서 오월연작판화 <새벽> 50여점과 함께 전시됐다. ‘동아시아 민중문화-희망의 연대’ 주제로 이날부터 약 2주간 진행하는 전시회에서 홍 화백은 기념 강연을 했다. ‘세월오월’은 미국·일본·독일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지난달 말 ‘2014 광주비엔날레 특별전시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풍자 논란으로 철거했던 홍성담 화백의 걸개그림 <세월오월>(전시 안내 포스터·사진)이 18일(현지시각) 대만 남부 타이난시에 있는 청궁대에서 오월연작판화 <새벽> 50여점과 함께 전시됐다. ‘동아시아 민중문화-희망의 연대’ 주제로 이날부터 약 2주간 진행하는 전시회에서 홍 화백은 기념 강연을 했다. ‘세월오월’은 미국·일본·독일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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