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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금토일, 공주는 잠 못 들고

등록 2014-10-19 19:54


세계 3대 오페라 페스티벌 중 하나인 이탈리아 ‘토레 델 라고 푸치니 페스티벌’에서 푸치니의 손녀에게 “할아버지가 원하던 바로 그 공연”이라는 극찬을 받은 정갑균이 연출한 오페라 <투란도트>. ‘공주는 잠 못 들고’(Nessun Dorma)라는 주옥같은 아리아가 기대된다. 24~26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02)569-0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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