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잉여인간 이바노프, 넌 누구냐

등록 2015-01-25 19:39

안톤 체호프의 초기작 <잉여인간 이바노프>를 연출가 전훈이 재탄생시켰다. 160분짜리 원작을 120분으로 밀도 높게 재구성했다. <갈매기>, <세 자매>, <바냐 아저씨> 등 체호프의 유명 작품에 익숙한 관객들에게 1887년 작품을 2015년의 신작처럼 볼 수 있게 했다. 전훈은 <세 자매>로 동아연극상 작품상·연출상을 받은 바 있다. 29일부터. 서울 대학로 아트씨어터 문. (02)3676-3676.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