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기 입주작가·기획자 21명이 신작들과 새 전시를 내보이는 ‘오픈스튜디오’
17~26일 서울 난지도 공원에 가면 젊은 작가들의 현대미술을 만날 수 있다. 하늘공원과 노을공원 사이 서울시립미술관 난지창작스튜디오 작품마당이다. 9기 입주작가·기획자 21명이 신작들과 새 전시를 내보이는 ‘오픈스튜디오’(17~18일) 등이 펼쳐진다. (02)308-1071.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