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뮤지컬 <영웅>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창작뮤지컬 <영웅>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영웅>은 안중근 의사의 인간적인 면모를 그려낸 작품이다. 초연 배우이자 뮤지컬계 흥행보증수표인 정성화와 민영기·강태을이 안중근 역에 캐스팅됐다. 14일부터 5월31일까지. 한남동 삼성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02)2250-5940.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